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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미4단지 분양 순조로울 듯

입력 2003-07-15 18:23:26 조회수 1

◀ANC▶
제조업체의 경기가 어렵지만
구미산업단지 제4단지 분양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늦어진 분양가 결정이 분양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산업단지 제4단지는
지난 5월 분양을 시작하려 했으나
분양가 결정이 늦어지면서
분양공고가 달포나 늦어졌습니다.

분양 공고가 늦어지자
공장 신설이 급했던 일부 업체는
4단지가 아닌 다른 곳에
공장용지를 구해 떠나기도 했지만
지난 11일 분양공고 이후
상담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양을 기다려 온 일부 업체들은
공단본부를 찾아
입주계약을 서둘러 마칠 정돕니다.

◀INT▶ 김영석 /유일산업

이런 추세라면 올해 분양할
공업용지 33만 제곱미터의 분양은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INT▶ 이승익 팀장/
한국산업공단 중부지역본부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IT업체가 밀집해 있어
불경기 속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구미 4단지에는
용지를 분양받은 업체들이
속속 공장을 짓고 있고
7개 업체는 벌써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공단의 모습을 서서히 갖춰 가고 있습니다.

S/U]구미 4단지는 이 달 말까지
입주업체 선정을 마치고
다음 달 초 분양계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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