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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도농간 분양 큰 차

입력 2003-07-15 18:27:10 조회수 1

산업단지 분양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내에 위치한 성서 4차단지에는
분양 신청자가 몰려
대구시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반면에 대구 인근 왜관에
한국토지공사가 분양하고 있는
왜관 제2산업단지의 경우는,
평당 분양가가 33만 원 선으로 저렴하지만,
분양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장용지 분양이 지역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대구시내의 경우 투자가치가 높은데다
인력확보 등에서 유리한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지방 도시의 경우는
이러한 이점이 적은데다 경기침체로
기업의 투자여력이 떨어지고
설비확장을 꺼리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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