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6월 수출입동향

입력 2003-07-15 11:35:09 조회수 1

경기 부진 속에서도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늘었고,
수입은 17%가 늘어
42억 천 7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지역에서 주로 수출하는 전자제품과 포항지역의 수출 주종품인 철강,금속제품 등이 증가세를 보여
무역수지 흑자 기록을 주도했고,
반면에 대구지역의 직물과 안경테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주로 음료와 가전제품,
의류, 철강재 등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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