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는
사립재단인 안동 모중학교 행정실장
48살 최모 씨를
지난 2001년과 2002년 사이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금 천여만 원을 개인적으로 횡령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재단내 다른 2개 학교의
전·현직 행정실장도
학교시설물 공사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부당하게 연가보상비를 받았지만
교육당국이 제대로 감독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재단 전입금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국가재정으로 운영되는 사립학교의 재정비리는 국고횡령이라며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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