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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부담, 현명한 금융이용 습관 필요

입력 2003-07-12 18:21:28 조회수 1

올들어 은행들이
수수료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고객의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100만 원을 넘는 금액을
창구직원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때 천 300원을 받다가 지난 달 16일부터
2천 원으로 올렸고,
가계수표 교부 수수료도
지난 해 하반기까지 권당 5천 원 받던 것을 연말에 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인상폭이 더 커서
다른은행으로의 송금 수수료를
3천 원까지 받는 은행도 있습니다.

이같은 수수료 인상으로
은행 창구를 이용하는 사람은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은행들이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경우에는
수수료를 받지않고 있기 때문에
창구이용 보다는 인터넷 뱅킹을 활용하고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 은행의 수수료가 싼 지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우수고객으로 선정되면
수수료 감면이나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은행에 집중해서
거래 실적을 쌓는 것도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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