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전교조 소속 교사 17명이
이 달 말 북한을 방문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남북교육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방문단 130여 명 가운데 지역에서는 대구에서 4명,경북에서 13명의 교사가
북한을 방문합니다.
대구에서는 희망자 위주로 선정됐고
경북에서는 집행부와 함께 통일위원회와
6.15실천단 소속 교사 등 통일 사업에
힘을 기울여 온 교사들이 방북할 예정입니다.
교육단체로는 처음 방북하게 되는
이번 전교조 방북단은 오는 29일 출발해
4박 5일 동안 평양시내 학교 시설을 둘러본 뒤
북한 교원단체 등과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북단은 지난 5월 말 방북신청을 한 뒤
당초 이 달 20일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측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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