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숙원 가운데 하나인 대구시민야구장 건립을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계획의 하나로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 청와대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 D-30 보고회에서도
이 계획을 보고하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인데요.
노병정 대구시 문화체육국장
"유니버시아드가 아무리 대구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지만
부산아시안 게임과 비교하면
유니버시아드에는 정부 예산 지원이
5분의 1밖에 안돼요, 그러니까 대회 끝난 뒤에라도 정부돈을 좀 지원받아서
야구장 하나라도 지어야 안되겠습니까?"
하며 추진배경을 설명했어요.
네에, 야구장 건립에 대한 애착이야
이해가 됩니다만 정부를 설득할 수 있을지가 문제ㅂ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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