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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증액교부금 4백억 요청 계획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12 18:49:33 조회수 1

대구시는 지하철 참사 수습을 위해
4백억 원 규모의 증액교부금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지하철 참사 수습을 위해
천 415억 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했는데
이 가운데 대구시가 부담해야할
4백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방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국가 예산 중에서 국가가 원인을 제공한
사고나 피해에 대해
정부가 손실을 보전해주는
증액교부금 제도를 활용해
국회 예결위와 관련 상임위를 방문해
4백억 원의 증액교부금을 지원해 주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 증액교부금을 받아내기 위해
2조 8천억 원이 넘는 지하철 부채에다
지하철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관련 부처에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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