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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포항 시내 한 호텔 지하 나이트 클럽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 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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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
포항시내 선프린스 관광호텔 지하,
나이트 클럽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나, 맞은편 식당 유리창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나이트 클럽안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자가 불에 타 숨지고, 맞은편 식당에 있던 손님 8명이 깨진 유리에 다쳤습니다.
또 호텔 투숙객 3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INT▶ 신상훈/목격자
화재당시 나이트 클럽은 문을 닫은지 한 시간이
지난 뒤였기 때문에 다행히 대형참사는 피했습니다.
S/U)불이 난 건물안에는 유독가스가 가득 차 소방관 진입이 어렵습니다.
오늘 불은, 건물밖에 있던 가스통 밸브가
열려 있었던 점으로 미뤄, 가스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전백중 서장/경북포항소방서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원파악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화재현장에
사망자가 더 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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