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영남대 병원 노조가
오는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은
지난 9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노조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노조원 567명이 투표해
355명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대 병원 노동조합도
조합원 58.5%의 찬성으로
오는 16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병원측에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인원을 늘리고 비정규직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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