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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1년만에 대구찾는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11 18:17:12 조회수 1

지난 해 월드컵의 영웅 히딩크가
1년여만에 대구를 다시 찾습니다.

대구시는 유니버시아드 붐 조성을 위해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델란드 축구 명문
아인트호벤팀을 초청해 오는 14일 저녁 7시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아인트호벤팀은 2002-2003 네델란드 리그
우승팀으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도 포함돼 있어
이번 친선 경기에도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에 맞서는 한국의 올림픽대표팀은
최성국, 정조국 선수를 비롯해
스페인으로 떠나는 이천수 선수도 포함돼
아인트호벤팀과 멋진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친선경기의 입장권은
일반 2만 원, 학생과 군·경 만 원이고
단체로 구입할 경우에는 5천 원으로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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