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월드컵 영웅들 보러와요(7/11).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11 18:31:49 조회수 1

대구시는 유니버시아드의 분위기 고조를 위해
지난해 월드컵의 영웅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아인트호벤팀을 초청해
오는 14일 한국의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벌일 예정인데 대회가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표가 잘 팔리지 않아
큰 걱정이라지 뭡니까?

이상길 대구시 체육진흥과장
"히딩크 감독 팀 초청할라꼬 정말 힘들었습니다. 월드컵 영웅 히딩크에다가 박지성,이영표 선수도 있지요, 올림픽 팀에는 이천수도 있지요 이런 경기 진짜 이런 기회 아니면 쉽게 볼 수 있는 기 아입니다."
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어요.

하하하,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월드컵의 스타들이 벌이는 경기인데
관중석이 썰렁해서야 체면이 서지 않는단 말씀이지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