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니버시아드의 분위기 고조를 위해
지난해 월드컵의 영웅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아인트호벤팀을 초청해
오는 14일 한국의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벌일 예정인데 대회가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표가 잘 팔리지 않아
큰 걱정이라지 뭡니까?
이상길 대구시 체육진흥과장
"히딩크 감독 팀 초청할라꼬 정말 힘들었습니다. 월드컵 영웅 히딩크에다가 박지성,이영표 선수도 있지요, 올림픽 팀에는 이천수도 있지요 이런 경기 진짜 이런 기회 아니면 쉽게 볼 수 있는 기 아입니다."
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어요.
하하하,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월드컵의 스타들이 벌이는 경기인데
관중석이 썰렁해서야 체면이 서지 않는단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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