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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우리만 튈 수 없잖습니까.(7/11)

입력 2003-07-11 19:01:25 조회수 1

오늘부터 열리는 부교육감 회의에서는
지난 번 연가투쟁 참석 교사들에 대한
징계 범위와 수위를 논의하게 되는데
대구시 교육청 김철 부교육감은
징계와 관련해 이곳 저곳에서
미리부터 애기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곤혹스럽다지 뭡니까요....

김철 대구시 부교육감,
"솔직히 대구 전교조에서는
연가투쟁에도 가장 적게 참가했고
서로간에 분위기도 좋은만큼
징계를 가볍게 줬으면 하는 모양인데
그래도 어디 우리만 튈 수가 있습니까?"하면서
형평성을 맞출 수 밖에 없다는 거였어요..

네에...좀 봐주고 싶어도
대충 넘어가긴 어렵다-- 이런 말씀인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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