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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대규모 북한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한
신변보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선수촌 경비대와
신변보호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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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요인이 탄 차량을
테러범들이 가로막자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달아나는 테러범은
경찰견이 뒤쫓아 쓰러뜨립니다.
이번에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에서
총을 든 테러범들이
요인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입니다.
Sync]"당장 선수들을 돌려보내라" "사람살려"
경찰특공대가 인질범의 시력과 청력을 순간적으로 빼앗는 폭탄을 터뜨리며
위, 아래에서 동시에 진입하면서
사태는 곧바로 진압됩니다.
S/U]특히 북한응원단이
경기장 응원 뿐만 아니라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에서 문화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의 신변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찰은 오늘 전문요원 천여 명으로 구성된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경비대와
신변보호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비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안재경 U대회기획단장/ 대구지방경찰청
(선수와 임원,요인의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성공적인 U대회가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또 앞으로 대회 관련시설 94곳과
미군부대 등 치안관련 시설 138곳에
모두 9천 900여 명의 경비인력을 배치해
안전확보 활동을 벌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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