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장에는,
세계 최고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삼성과 LG 등의 디스플레이 신제품 속에서
지역의 작은 벤처기업에서도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출품해 주목을 끌었는데요,
차량탑재용인 세계 공용 LCD수신기를 국산화한 대구의 대경인터컴 이수역 대표는
[대기업들이 70인치대의 대형제품으로 일등한다면
저희들은, 5인치 정도의 작은 제품으로
틈새를 노리는 거죠.
지금은 작은 벤처기업이지만,
자신이 있습니다]하면서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나'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듯이, 작은 제품이라고
효자상품 되지 말란법 없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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