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가
일부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부당행위를 고치도록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학교 저축이나 폐품수집을 강요하고
화장실 청소를 시키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단체교섭 위반이라며
고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학교 운동부를 돕기 위해
전교생이 음료수를 가져오도록
강요하는 학교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떤 학교에서는
교무회의에서 수기로 결정했다가
학교장의 강요로 NEIS를 시행하거나 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
현장체험학습일을 지정한 뒤
대회 관람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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