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40대 노숙자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칠성잠수교 부근 신천에서
40대 노숙자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10여분만에 구조했지만 의식불명 상탭니다.
경찰은 이 노숙자가
신천 둔치에서 빨래를 하던 중
폭우로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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