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전국 시·도지부 사무처장 등
국장급 사무처 요원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할 예정이어서
대구·경북지부도 인사가 예상됩니다.
이번 인사 대상은
2년 이상 한 곳에 근무한
시·도지부 사무처장을 비롯한
국장·부국장급 등으로
2000년에 부임한 대구지부와
경북지부 사무처장도
인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승국 제1사무부총장은
"새 지도부가 구성된 이후
그동안 적체된 인사교류는 불가피하다"면서 "인사원칙에 따라 계급 정년 대상을 포함해
같은 자리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이번 인사대상에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내년 총선을 대비해
각 지역에서 선거를 치른
경험이 있는 사무처 직원을
우선 배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새로 선임된 시·도지부 위원장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뒤
이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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