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들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여름 휴가비 지급을 줄일 방침입니다.
대구경영자총협회가
지역 2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여름휴가를 하지만,
휴가일수는 지난 해보다
다소 줄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일수가 3-4일간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75%로
지난 해보다 2%포인트 줄었고,
5일 이상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17%로
역시 지난 해보다 5%포인트 줄었습니다.
휴가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전체의 81%로
지난 해의 87%에 비해 줄었습니다.
휴가일수와 휴가비 축소는
경기가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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