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받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았던 환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구미시 옥계동
51살 최모 여인이 순천향병원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대퇴부 수술을 받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은 뒤 숨졌습니다.
병원측은 숨진 최 씨가
심장과 폐질환이 있어
수술약정서와 특수서약서까지 받은 뒤 수술했다고 밝히고 있고
유가족측은 의식이 분명했던
교통사고 환자가 숨진 것은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 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사체를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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