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23개 해수욕장이
내일부터 12일 사이에 개장식을 갖고
다음 달 20일까지
피서객 200여만 명 유치에 나섭니다.
포항의 북부와 송도, 칠포, 월포,
화진, 구룡포 등 6개 해수욕장과
경주의 오류, 관성, 나정, 봉길 등
4개 해수욕장은 내일 개장합니다.
포항 도구와
영덕의 장사, 대진, 고래불 등 4개 해수욕장,
울진의 나곡, 후정, 봉평, 구산, 후포 등
8개 해수욕장은 오는 12일 개장합니다.
자치단체로부터
해수욕장의 관리를 위탁받은
각 해수욕장의 번영회측은
각종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익사 등 사고자 발생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등 개장준비를 마쳤습니다.
또 피서객 유치를 위해
해변 음악회, 백사장 걷기대회,
한여름밤의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올 여름 피서기간
모두 200여만 명의 피서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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