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초·중학교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은
학교 급식과정에서 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상북도 역학조사반은 지금까지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한 결과
이번 집단발병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열처리 되지 않은 음식물에 의한
집단감염으로 추정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세균성 이질환자는
20명이 최종 확인됐으나
모두 치료가 끝나 퇴원했고
추가환자가 나오지 않아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성주군 수륜면 초,중학교에서는
지난 달 28일 81명의 설사환자와 함께
20명의 세균성 이질환자가 발생해
7월1일과 2일 이틀간 휴교했고
수륜면과 가천면 소재 각급학교에서는
지금까지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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