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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등학생 성추행 구속

입력 2003-07-09 10:58:36 조회수 1

세탁소에 심부름 온 초등학생에게
상습으로 성추행을 해온
세탁소 주인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모 세탁소 주인 61살 김모 씨를
성폭력 처벌과 피해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세탁물을 맡기러 온
초등학교 5학년 이모 양을 유인해
몸을 만지는 등
지난 해 4월부터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성추행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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