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립 경도대학이
지난 해 교수를 신규채용 하면서
규정을 어기는 등
심사·관리를 부당하게 한 것으로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에서 밝혀졌습니다.
교육부 감사자료에 따르면
경도대는 지난 해 1학기
3개 학과 교수 4명을 신규 채용하면서
모 학과에서는 교수 충원이
불필요하다고 반대했으나
학장이 교학지원 과장에게 지시해
모집인원을 부당하게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인사규정에 어긋나게
박사과정 중인 지원자가 임용되고
지원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외부심사위원 7명을
위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신규채용 관리·심사를 부당하게 처리한
학장과 심사위원 등을
조만간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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