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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강사 석재현 씨 中,긍정검토

입력 2003-07-09 10:15:13 조회수 1

탈북 `보트 피플'을 취재하다가
중국 공안 당국에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프리랜스 사진기자인
경일대 강사 석재현 씨 문제에 대한
우리측의 선처 요청을
중국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수행 중인 정부의 한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어제 중국 외교부장이
윤영관 외교장관과의 비공개 회담에서
우리측의 석 씨에 대한 선처 요청에 대해
`유관 기관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장은
"한국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을 잘 안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고
이 관계자는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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