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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철새도래지 낙동강변에 조류연구소를

입력 2003-07-09 18:58:20 조회수 5

◀ANC▶
흑두루미가 월동하고 있는
철새도래지인 낙동강변에
조류연구소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가 전문인력과 연구를 맡고
구미시가 생태공원 조성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시 해평면 일대 낙동강변은
해마다 재두루미와 흑두루미가 날아들고
쇠기러기가 대규모로 월동하는
철새 도래집니다.

이 곳에 경북대학교와 구미시가
조류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놓인 각종 철새와
철새 도래지의 생태환경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지원은
경북대가 맡고
이를 바탕으로 철새도래지를 복원해
학공원을 조성하는 일은 구미시가 맡는다는 계획입니다.

◀INT▶ 박희천교수/경북대학교
[낙동강변은 지난 해 연말부터 올초까지 흑두루미 10여 마리가 월동해
철새도래지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류연구소가 들어서면
[국가지정 멸종위기 종 복원센터]를
만들 수 있고 앞으로 BT관련 연구소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낙동강변에서 학축제를 개최하고
학 문화촌까지 건립해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구미시는 첨단기업과 우수인력을 유치하려면
명문대학의 유치가 시급한 만큼
단순한 연구소 차원을 넘어
경북대학교의 제 2캠퍼스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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