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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한의 대규모 선수단 참가로
지역 경제계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은,
이번 북한 참가단의 대구 방문이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제계 움직임,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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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품 안경시장에서 독자 브랜드로
수입 브랜드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 안경업체의 제품들입니다.
국내 최대 안경수출업체이기도 한
이 회사는 자신들의 대표 상품을
다음 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INT▶장지문/뉴스타 광학 대표
[대구U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민간차원에서 북한선수단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대구지역 특화상품인 안경을 선물해서
동포애도 나누고, 지역 안경산업도 알리고...]
지역 경제계는
북한의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또 다른 차원에서 반기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북한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INT▶석정달/주식회사 명진 대표
[대구가 참 침체돼 있는데,북한선수단 대구방문을 계기로 분위기 바꾸고, 잘 교류해서 특히 지역기업의 북한진출을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북한에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 기업은
섬유와 안경산업 등 30-40개,
3년여를 끌어오던 북한 개성공단도
최근 기공식을 한 뒤여서
남북 경제협력에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U] 지역 경제계는 이번 북한의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가
스포츠 교류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북한 진출을 포함한
경제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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