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소 사육 늘어나

입력 2003-07-08 18:19:38 조회수 1

소고기와 생우 수입 이후
줄어 들었던 한우 사육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가축사육 두수를 조사한 결과
한우는 지난 97년 3천 900여 농가에서
3만 마리 이상을 길러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소고기 수입과 생우 수입이 시작되면서
지난 해 말 천 500여 농가에
만 3천여 마리로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조사 결과
농가는 천 570여 가구로 늘었고
사육 두수도 만 6천 마리로 늘어났습니다.

구미시는 이와같은 현상을
외국에서 소고기와 생우가 수입되면
국내 한우 사육기반이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젖소와 돼지는 예년과 비슷하고
닭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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