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의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로
지역 경제계도
경제협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반기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북한의 대구 대회 참가결정이
단순히 스포츠 교류차원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북한 진출 분위기 조성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진출에 뜻을 두고 있는
섬유와 안경 등 지역 30-40개 기업들은,
최근 개성공단 기공식까지 열린 뒤여서
이번 참가가 남북 경제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역 안경업체에서는 특화산업인 안경제품을
북한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로 주기로 하는 등,
대북 경제교류는 물론 지역상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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