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봉사단이
오늘 서울에서 열린
'희망 2003 이웃돕기 유공 시상식'에서 봉사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구은행 DGB 봉사단은
지난 해 2월 결성된 뒤
직원 천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해 태풍 루사 때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고,
올 2월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때도
연 인원 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신천과 금호강 가꾸기,
토종 물고기 하천 방류,
나무이름표 달기 같은
다양한 자연보호활동을 펼치는 한편
백혈병 학생돕기, 복지시설 외식나들이 행사,
무료급식소 지원, 월드컵 등
각종 스포츠 행사 지원 활동도
활발하게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다음 달에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는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는
중국 선수단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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