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채권자 유인 살해한 40대 검거

입력 2003-07-08 17:38:54 조회수 1

문경경찰서는 채권자를 유인해
금품을 빼앗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문경시 모전동
45살 채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채 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쯤
45살 강모 씨에게 빌린 돈을 갚겠다며
문경시 공평동 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으로 유인해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과 수표 등
120여만 원을 빼앗고
둔기로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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