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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U대회 대학생 스포츠교류 물꼬 기대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08 14:06:14 조회수 1

◀ANC▶
대구 유니버시아드에
북한이 2백 명 정도의
선수단을 보내기로 함에 따라
남북간의 대학생 스포츠교류 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북 대학생 스포츠 교류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북한은 이번 대구유니버시아드에
여자 축구와 남자 배구 등
2개의 단체 구기종목을 비롯해
육상 다이빙 체조 유도 등 9개 종목에
2백명 규모의 선수임원이 참가합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사상
최대의 참가 규몹니다.

우리측 약 400명의 선수임원과 함께
남북한의 대학생과 관계자 6백명이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게 됩니다.

◀INT▶ 배영상 체육대학장/계명대학교
(대학생 스포츠교류는 거의 처음이다 북한 참여로 순수한 시각의 화합 기대)

북한도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북 대학생 스포츠교류의 활성화에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하진규/U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남북실무회담 단장
(남북 대학생 체육교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

북한은 이런 이유 때문에
응원단 규모도
남측의 제안보다 훨씬 많은
310명을 보내기로 했고
응원단 구성도 대학생 위주로
편성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U)이에 따라 대규유니버시아드가
남북간의 대학생 스포츠 교류 역사를
다시 쓰는 대회가 되고
이를 계기로 남북이 하나 되는
화합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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