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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U대회 대책 마련

입력 2003-07-08 11:35:36 조회수 1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할
북한선수단과 응원단 규모가 확정된 가운데
경찰이 종합 치안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경비활동에 들어갑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10일
참가 선수단 신변보호대와
선수촌 경비대 발대식을 갖고
천여 명의 경비인력을
선수촌에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니버시아드대회
경비활동을 펼칩니다.

또 오는 22일에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전담경비부대 발대식을 갖고
4천여 명의 병력이 본부 호텔과
프레스센터 건물, 경기장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확보 활동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특히
북한선수단과 응원단의 안전을 위해
전담경비대 훈련을 강화하고,
내국인 접촉 통제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앞으로
다수의 갈등 국가 선수단과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치뤄질 수 있도록
각종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10여 차례 더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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