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촌도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각종 시설을 갖추는 등
분주한 모습입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선수촌 안의 각종 부대 설비를
이 달 말까지 모두 갖추기로 하고
이 달 초부터 각 선수 숙소마다
침대와 에어컨, 테이블 등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또 유니버시아드가
여름철에 열리는 것에 대비해
선수들의 휴게실에는
제빙기까지 갖춰 놓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이 대구의 많은 곳을
관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텔레비전은 선수 휴게실에만
한 대 배치하고
숙소에는 들여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은
모두 24개 동의 아파트로 돼 있으며
8천여 명의 선수들이 이용할 계획인데
1개동은 북한 선수단 용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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