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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4단지 입주업체 심사 시작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07 19:00:29 조회수 1

대구시는 오는 20일까지
성서 4단지 입주업체 선정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달 말
대구시의원 1명과 공무원 3명,
기술전문가와 경영전문가 9명 등
모두 15명으로 된
유치기업평가위원회 구성을 끝내고
지원 업체들의 신청서를 토대로
업체 선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유차기업평가위원회에서
오는 20일까지
지원 업체의 기술파급 효과와
고용효과가 큰 첨단기업들을 최종 선정한 뒤
21일까지 선정 기업체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기업체 선정 후에도
오는 11월로 예정된
분양 계약 체결 때까지
선정 업체들이 사업계획을
제대로 추진하는 지를 다시 검증해
결격 사유가 드러나는 업체는
선정을 취소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성서 4차 지방산업단지 분양에는
모두 788개 업체가 신청해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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