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검찰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항고 심사회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대구고등검찰청은
검사와 변호사, 법대 교수로 구성된
항고 심사회를 구성해
이 달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오늘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촉된 위원은
이순동,정길용,박동률,이인규,
전상훈 변호사 등 변호사 5명과
김성룡,성낙현,김종덕,이재석,
장중식 교수 등
대구지역 대학의 법대 교수 5명입니다.
항고 심사회는
대구고등검찰청의 검사와 함께 위원회를 구성해
기소독점권을 가진 검사의 처분에
이의가 있다며 항고한 사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항고 심사회는 대구고등검찰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운영 한 뒤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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