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속에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올해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이
지난해보다 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세수 목표액을
1조 천182억원으로 잡았는데
지난 5월말까지 42%인 4천708억원을 걷어 지난해보다 징수실적이 나았습니다.
경상북도도 지난 5월말까지
올해 징수 목표액인
3천 900억원 가운데
45%인 천630억원을 걷어
징수실적이 비교적 호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의 영향으로
건축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올해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전체 지방세 징수액은
지난해 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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