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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육은 줄고 돼지는 늘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7-05 11:13:59 조회수 1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기르는 가축 가운데
소는 지난해에 비해 수가 줄었고
돼지는 늘어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통계 조사를 한 결과
한우는 30만 4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3천마리가 줄었습니다.

이에비해
돼지는 116만 6천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여마리가 많았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봄철 돼지 콜레라 발생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준데다
육가공업체에서 재고가 많아
사육농가의 출하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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