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여를 끌어오던 북한 개성공단 개발이
엊그제 역사적인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한 선수단 참가가 확실해지자
북한 진출을 희망해 온 지역기업들은,
어느 때보다도 희망적인 기대를 갖고 있는데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장원규 부장
[섬유만해도 개성공단 진출 희망업체가
80군데 정도는 돼요,
인건비 때문에 애를 먹는데,
값싼 노동력에 언어장벽도 없지요,
갈수만 있으면 가겠다는 업체가 많아요]하면서
개성공단 진출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핵문제까지도 말끔히 해소된다면
개성공단이야 말로 남북의 희망이 될텐데
그게 조금 꺼림칙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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