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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연과학고 땅 팔지 않는다.

입력 2003-07-04 11:56:02 조회수 1

수성구 시지동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야외 실습장 일부 매각설에 대해
대구시 교육청이 부인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연과학고 부지 일부의
건설업체 매각설에 대해
논의한 적이나 계획이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학교 땅 3천 600평 정도에
부족한 초등학교를 짓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는
10만 평의 땅에
학교시설과 실습장 등이 들어서 있는데
최근 건설업체가 실습장 가운데 일부를 매입해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치열하게 로비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아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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