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체신청이 공동 개최한
제1회 대구·경북 소프트웨어 대전에서
영남대 4학년 이용승 씨가
대학·일반부 대상인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씨가 출품한 `닷컴 에디터와
웹메일을 이용한 관광홍보 통합형
프로그램 및 홈페이지'는
웹페이지 구성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쉽게 생성·관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웹 에디터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중·고등학생부 대상인
경북체신청장상에
성광고등학교 `태풍'팀의
`일상생활의 기상학 타이푼'이 선정되는 등
대학·일반부 8작품과 중·고생부 3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경북 테크노파크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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