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비 때문에 연기됐던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훼손
관련 피고인 공판이
대구지방법원 11호 법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2형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등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훼손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한 공판을 열고
오전에는 검찰이 증거물로 제출한
대구문화방송 '포커스 인' 프로그램을 본 뒤
변호인과 검찰의 피고인 신문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이어
유광희 전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3명의 증인을 불러 신문을 계속한 뒤
오늘 중으로 1차 심리를 끝내고
재판 기일을 정해
선고 공판을 열 계획입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훼손 관련 피고인
3차 공판은 당초 지난 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집중 호우로
대검찰청 검사와 증인이 재판정에 나오지 못해
공판을 연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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