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이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특별전시회에서
21억 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산시는
호치민 한국상품특별전시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8개 업체가 참가해
18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21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고
베트남 바이어와 천 311만 달러,
우리 돈으로 157억 원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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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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