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화섬업체의 임금과 단체협약이
잇따라 타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 구미공장은
기본급 5%와 성과금 100%를 인상하고, 타결 성과금을 100% 지급하는 한편
현재 45만 원인 휴가비를
10만 원 인상하기로
노조측과 합의했습니다.
한국합섬은 어제
기본급은 동결하되
월급을 매달 10만 원씩 적게 받는 대신
일부 부서의 부족한 인력을
신규로 채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KEC를 비롯한
구미지역 금속노조는
중앙교섭이 완료되면
회사별로 임금과 단체협약안 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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