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오늘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K-2 정문에서 훈련의 실전감을 높이기 위해
공포탄 20여 발과 연막탄 3발을 사용하며
강도 높은 대 테러 훈련을 실시합니다.
공군측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 공포탄을 사용하기로 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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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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