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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조직폭력배 검거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03 06:32:19 조회수 1

후배들이 조직을 탈퇴하려 한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하고 포장마차에서 강제로 장사를 시킨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천경찰서는
영천지역 폭력조직인 우정파 행동대장
37살 윤모씨등 조직폭력배 8명을 붙잡아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20살 이모씨등 후배 7명이
조직을 탈퇴하려 한다는 이유로
다방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마구 폭행한 뒤
자신들이 차려 놓은 포장마차에서
장사를 하게 한 뒤 수익금을 갈취한 혐의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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