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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 구미에서
분양가 결정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10억 원 정도를 구미에 재투자 하겠다고 밝혀
평행선을 그어왔던 구미 4단지
올해 분양가 문제가 일단락되게 됐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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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가에 이견을 보여
5월 말 예정이었던
구미 4단지 분양이 계속 늦어지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 구미에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수자원공사가 조성원가가 3.3제곱미터에
46만 5천 원인 점을 들어
39만 원으로 책정하자
구미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지난 해와 같은 37만 원으로 책정할 것을
줄곳 주장해 이견을 보여 왔습니다.
이 때문에 분양이 늦어져
업체들은 공장신축과 생산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어제 설명회에서
분양 수익금 일부를
재투자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INT▶ 황보 성 기술본부장/한국수자원공사
[구미공단의 활성화와 분양촉진을 위해
올해 인상분의 1/3 수준인 10억 원을 투자하겠습니다.]
어제 설명회를 계기로
33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구미 4단지의 분양가를 둘러싼 갈등이 일단락돼
빠르면 다음 주 쯤 공고와 함께
분양이 시작될 예상입니다.
MBC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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