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지난 달 16일부터 보름 동안
여름철에 부패되거나
변질되기 쉬운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108군데를
특별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24곳을 적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위반업소 가운데
무단휴업을 하고 있거나
영업시설이 철거된 6개 업소는
신고를 취소하고
생산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업소 등 5개 업소는
영업을 정지시키는 등 행정처분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햄버거 등 123건의 식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오-157 감염여부를
검사 의뢰했는데
대구시는 앞으로도 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불량 식품의 유통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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