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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미 투자단 방문 이어져

입력 2003-07-01 18:03:59 조회수 1

◀ANC▶
구미 산업단지의 외국인 기업 전용공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환경을 조사하기 위한
외국인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구미 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외국인 기업 전용공단은 16만 7천여 제곱미터.

외국인이 첨단업종에
100만 달러 이상 투자를 하면
50년 동안 무상으로 부지를 사용할 수 있고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정부의 관심이 높아져
어제는 싱가포르 산업무역부 국장 등 5명이 구미를 방문해 투자시 혜택과 노사문제,
건폐율 등을 꼼꼼하게 파악했습니다.

기업인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 4단지 조성현장까지 방문했는데
싱가포르 투자조사단은
구미와 여건이 비슷한 수도권 자치단체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9일에는 네델란드 통상장관과
기업인 40여 명이 구미를 방문해
네델란드 투자기업인
LG필립스 LCD공장을 방문하고
구미 4단지 외국인기업전용공단을
방문합니다.

구미시는 구미4단지 외국인기업전용공단이 싱가폴과 네델란드 정부로부터 관심을 끌자
싱가폴과 네델란드를 찾아
투자설명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현재 구미 4단지 외국인 기업 전용공단에는
이미 투자조인식을 가진
일본인 투자기업 코리아스타텍이
이 달 초부터 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일본의 도레이주식회사도
탄소섬유 공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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