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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지
132일만에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영결식이
유가족과 시민들의 애도 속에 거행됐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합동영결식을 계기로
이제 지하철 참사 수습의 큰 줄기는
마무리됐다고 보고 앞으로 침체에서 벗어나
대구유니버시아드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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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지하철참사 희생자 합동영결식.
희생자 유가족들과
중앙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어제 영결식은 지난 2월 18일
대구지하철참사가 일어난 지
132일만에 치러진 것입니다.
대구시는 영결식을 고비로
지하철참사 수습은
큰 고비를 넘겼다고 보고
추모공원 조성과
국민성금 배분 등의 문제를
희생자대책위와 함께 장기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조기현/대구시행정부시장
(영결식을 계기로 시나 유가족 모두 시민들에게
누를 끼친 것을 묻어버리는 계기로)
(S/U)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시민들도 이제는 참사를 딛고
대구시가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이정희/대구시 달서구 파산동
(대구가 너무 침체된 것 같아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MBC NEWS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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